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치(전자오락수호대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팀장 회의 참석 ==== 직후 패치는 실적 보고를 위해 팀장 회의에 참석하라는 전언을 받는다. 퍼블리에게 매뉴얼을 맡기고 떠난 패치는 팀장 회의에서 큰 모욕을 당하고 '이제 이 곳에 자정 작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가... 발전이라는 이름 하에 너무 많은 것을 무시하고 있어...'라고 생각하며 씁쓸해한다. 그러다 이 곳에서 [[치트(전자오락수호대)|치트]]와 마주하게 된다. 대화를 하던 중 치트가 '''"선배 실적을 제가 낼름 집어먹어서 모양이 빠진다"'''라는 말을 하자[* 사실 치트 본인도 수많은 계약을 따내는 등 실력이 좋았지만 모바일 부서가 회사의 꽃이 된 것은 거의 패치 덕분이다. 실제로 퍼블리가 그를 처음 볼 당시 "모바일 부서 혼자 먹여살렸다더니 진짜인가봐..."라고 하기도 하고, 헝그리 버드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최연소 팀장 승급이 예정되어 있었다. 그런데 그가 좌천되면서 이 자리가 치트에게 홀랑 넘어간 것이다.] 그 말을 듣고는 분노로 일그러지기 직전의 표정을 짓더니, 간직해 두었던 헝그리 버드 사태 당시의 메모 쪽지를 치트에게 들이댄다. 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d0136593_557943d368216.png]] > '''"이 쪽지를 본 적 있나?"''' 그러자 치트는 패치를 나락에 떨어트린 장본인이 자신임을 스스로 고백하고, 이런 일을 한 이유를 묻는 패치에게 완벽을 향한 자신의 일그러진 사랑을 드러낸다. 결국 패치는 [[분노]]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리려 하나, 치트의 부하인 [[모드(전자오락수호대)|모드]]에게 제압 당한다. 현재 온 몸이 꽁꽁 묶인 채 퍼블리가 주도하는 용검전설을 적절하고 유연하게 이끌어 줄 여지가 없는 상태로 모니터링 중. 42화에 모든 주박을 풀고 모니터도 깨부수고 도망친 것이 확인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